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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2-2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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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제2차 생활재위원회(의왕지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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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오경은
 조회 : 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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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한풀 꺽이긴 했지만 아직도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네요^^
김차미 조합원님은 아이 졸업식참여로 못오셨구요, 회의에 참석해 주신 소영은, 이상희, 오경은 조합원님 감사드립니다.
**조합원과 함께 검토해야 할 신규 개발 생활재**
1)감귤잼(마말레이드)
-귤함량이 50%이상 첨가되었으면 합니다.
특유의 귤향은 나지만 잼인지 감귤청인지 구분도 안되고 달기만 합니다.
너무 묽고 빵에 바르기 나쁩니다.
마스코바도나 유기농 설탕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개선요청.
2)두레 감귤요구르트
-맛도 좋고 당도도 적당하고 귤향도 나서 먹기 좋습니다.
취급희망.
3)무농약야채즙
-맛은 야채스프보다 조금 먹기 불편하나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수량을 20개 정도로 줄여서 공급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취급희망.
4)우엉김치, 연근김치
-자주 먹지도 않고 익숙하지 않은 맛이라 손이 잘 가지 않습니다.
취급보류
5)나박김치
-간도 알맞고 맛있습니다.
그냥 먹었을때는 매운맛이 강한 듯 했는데 밥하고 같이 먹으니 매운맛도 적당했습니다.
취급희망.
**조합원과 함께 검토해야 할 개선 생활재**
1)세탁용가루비누
-연생위에서 결정
**단협 활동 보고**
개선생활재- 만두피가 접착력이 떨어져서 벌어진다고 합니다.
탄력도 없어 잘 찢어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개선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개선생활재- 식빵믹스를 제빵기에 넣고 빵을 만드셨다는 조합원이 다시 문의
해 주셨는데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다른조합에서는 이런 문의가 들어오는지 궁금합니다.
식빵믹스를 제빵기에 넣고 빵을 만들었는데 속이 안익고 반죽이
그대로 있었다고 합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려주세요
크레임-순살 고등어에서 살부분에 진초록색 물질이 묻어있었다고 합니다.
곰팡이도 아니었고 무언지 확인이 불가능해 그부분만 떼어내고
먹었다고 합니다.
순살고등어가 어느땐 맛있고 비린내도 안나다가 어느땐 비린내가
심하게 난다고합니다.
품질이 균일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신규개발생활재- 슬라이스된 모짜렐라치즈
**보고사항및 논의사항**
1. 진행사항
1)양파초절임
생산지: 해남 작목반
예 정: 3월 연생위
-해남에서 생산하는 무농약 양파 적채해소및 다양한 반찬류 개발
2)무말래이 무침 산지 변경
기존생산지: 태영식품
변경생산지: 해남 작목반
변경 사유: 산지 밀착형 가공공장 강화
검토 예정: 3월 연생위
3)쌍화차(티백)
생산지: 한결 웰빙
-중단되었던 쌍화차(티백) 개발
기존 생산지에 개발을 의뢰
일 정: -4,5월 샘플 제작
-6월 연생위 제안
**기 타**
1. 연생위 차기 회의: 3월13일(목) 오전 10시 당회 구로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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