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은 흙바닥에 팔당에서 생산되는 버섯의 배지와 톱밥을 깔아줍니다.
닭은 1년에 한번 교체가 되는데요
닭을 교체할때 바닥에 깔았던 것을 걷어내어 팔당생명살림의 공동퇴비장으로 가서 퇴비를 만들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두레생협이 지향하는 유기순환농법을 진행하게 되지요.
안전한 먹을거리 이렇게 해서 만들어집니다.
아참 닭의 먹을거리는 주로는 두레축산에서 주문하는 한일사료에 주문하여 주문사료를 먹고요. 그리고 각 생산농가에서 재배하는 미나리와 케일, 상추 등을 먹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생협에서 주문하여 이용하는 팔당생명살림의 채소를 닭도 먹게되는 거지요 이렇게 채소를 많이 먹은  닭은 건강한 유정란을 우리에게 제공해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