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락산아이들입니다.
7월 폭염 속에서 저희 '모락산아이들'이 문을 연지도 어느덧 3개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보이는 곳에서 혹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희 '모락산아이들'을 도와주신 분들을 모시고 조촐한 잔치를 열고자 합니다.
많이들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일시 : 2007년 11월 3일 (토) 늦은 4시

  2) 장소 : 모락산아이들 터전

  3) 프로그램

     - 풍물 및 길놀이(아이들)

     - 지내 온 이야기(영상)

     - 아이들 활동 결과물 전시

     - 기타연주(아이들)

     - 고사 및 현판식

     - 판소리 공연

     - 뒷풀이 및 음식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