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수산의 황세준 생산자가 보물섬이라고 불리는 남해 미조면 연안에서 어획하고, 직접 건조한 햇멸치입니다. 명가수산에 수매해 소포장하여 공급합니다.
[334] 지리멸치 삼양수산(명가수산) 200g 8,000원 [333] 볶음멸치 삼양수산(명가수산) 200g 8,000원 [4622] 국물멸치 삼양수산(명가수산) 200g 4,500원 - 삼양수산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해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멸치를 삶을 때 소금을 적게 넣어 덜 짭니다. 올해는 이상기후와 수온상승으로 인해 멸치의 어획량이 급격히 감소하였으나 멸치의 품질은 예년에 비해 좋습니다. 부득이 국물멸치의 경우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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