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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2-3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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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황잣, 실백을 12/31부터 새롭게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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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생활재소식
 조회 : 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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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과 경기도 포천지역에서 생산한 잣을 12/31부터 새롭게 공급합니다.
찌지 않아 잣 고유의 향이 강한 황잣, 열에 쪄서 부드럽고 고소한 실백!
입맛대로 골라 드세요!
서남농협에서 강원도 평창, 경기도 포천지역의 농가와 계약 생산한 잣을 수매하여 공급합니다. 잣은 2~3년을 주기로 수확하며, 예로부터 기호식품으로 널리 이용되어 오는 견과류입니다. 두레생협에서는 황잣과 실백의 두 종류로 나누어 공급하며, 새롭게 공급하는 황잣은 실백과 달리 피잣(탈피되지 않은 상태)을 건조 후 찌지 않고 단단한 껍질을 까서 붉은색을 띠는 속껍질 상태로 잣의 고유 향이 강합니다. 각종 요리에 넣어 드시거나 차에 띄워 드시면 좋습니다.
두레생협의 포장지로 개선하면서 병 용기에 담아 가격을 저렴하게 공급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8261] 황잣 서남농협 220g 13,800원
- 황잣은 찌지 않은 상태로 공급하기 때문에 잣이 지닌 고유의 향이 강하고 고소한 맛이 좋습니다.
[8262] 잣(실백) 서남농협 220g 13,800원
- 기존에 공급되던 잣과 동일하며 황잣과 달리 껍질을 깐 후 열에 찌는 과정을 거쳐 은은한 향이 좋습니다.
tip> 잣은 호두나 땅콩보다도 많은 철분이 들어 있으며 인이 많고 칼슘이 적은 산성식품입니다. 해초나 우유 등 칼슘이 많이 함유된 식품과 함께 드시면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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