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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7-09 18:51

치약과 푸딩

글쓴이 : 이소정

아이들이 써본 결과
서영 왈 "우물우물 퉤 하고 나서도 입안에 치약이 남아있는 것 같다"
그러나 엄마가 써본 결과 맛과 향이 좋고 물사랑 치약보단 거품이 더 잘 나고 이도 뽀득뽀득거려 좋았다...그러나 아이들 치약이니...한번 더 점검 요하네요

푸딩을 먹고나서 서영 왈 "마치 딸기잼을 얼려서 포동포동하게 만든 것 같다. 엄마도 먹어 봐..그렇지?"
그런것도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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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	쌀고기탕수육	문버들	2008-07-09	3214
67	치약과 푸딩	이소정	2008-07-09	3019
66	제7차 고잔 생활재위원회	김영숙	2008-07-09	2977
65	7월생활재중 치약, 부추김치 소감	사무국	2008-07-09	3134
64	제7차 생활재 본오점	강현정	2008-07-09	2908
63	탕수육........ 시식해보니...	김영희	2008-07-08	2991
62	제 7차 서수원생활재위원회보고드려요^^	이지은	2008-07-08	3021
61	팔당생명살립의 유정란생산지를 다녀와서~^^	이지은	2008-06-29	3190
60	제6차 연합생활재위원회 회의록	사무국	2008-06-26	3168
59	제6차 고잔 생활재위원회 회의록	김영숙	2008-06-11	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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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제 6 차 수원 생활재회의 보고드려요~^^	이지은	2008-06-05	2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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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제5차 연합생활재위원회 회의록	고선영	2008-05-23	3050
54	제5차 생활재위원회 회의록	김영숙	2008-05-14	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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