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1-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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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필맘
 조회 : 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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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1월3일 박미란조합원댁
참석인원: 박미란, 장주희
1. 신규개발생활재
1) 대구살(포)
- 계란물에 묻혀 전으로 구워 보니 대구살이 쫀득거리며 맛이 좋았다.
- 잔가시가 많아 먹기에 불편.
- 가격이 너무 높으므로 약간의 조정 후 취급하였으면 함.
2) 거품세안비누
- 처음 펌프시 향이 진해 아이들은 약간은 거부 반응을 나타냄.
- 그러나 세안 후에는 향이 감소.
- 세척력은 잘 모르겠슴.
- 거품으로 인해 아이들은 좋아함. 취급요.
3) 물티슈
- 휴대하기 편하게 소포장(20매)도 개발 해 주셨으면 합니다.
가격은 1500원 선에서. 80매 9000원은 너무 비싸다는 의견.
- 몇장 사용후 밀봉을 한 후 며칠이 지나 다시 열어보니 티슈 가운데에
주황색의 얼룩이 밑바닥까지 발생.
4) 고추부각
-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 고추의 맛과 약간의 매운 맛을 즐길수 있어 좋음.
-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어 개선 후 취급하였으면 함.
5) 김 부각
- 마치 과자를 먹는 것과 같은 바삭거림이 좋음.
- 약간의 짠맛은 있지만 반찬으로는 적당함.
- 가격에 비해 양이 적으므로 개선 후 취급하였음면 함.
6) 다시마 튀각
- 쓴맛은 너무 강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는 설탕으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절하면은 된다는 의견.
- 가격은 적당하며 취급요.
7) 생구기자 효소
- 별로 맛을 모르겠다는 의견.
- 건강음료로는 좋지만 젊은층에서는 선호도가 낮을 것 같다.
- 구기자의 어떤 성분으로 몸에 좋다는 건지 궁금?
8) 구기자 보양차
- 한약을 먹는 느낌.
- 젊은 사람 취향은 아니지만 건강식으로는 취급하기에 좋음.
- 프락타올리고당의 원산국이 표기되어 있지 않음. 대신에 꿀이나 유기농
설탕으로 교체하였으면 함.
9) 호두파이
- 우선은 호두의 양이 많고 달지 않아 좋다는 의견.
- 가격을 조금만 낮추어 취급을 해 주었으면 함.
- 프락토올리고당을 넣는 이유?
- 중탄산나트륨은 꼭 넣어야 하나?
- 호두는 껍질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산화가 이루어 진다는데 어떤 상태의
호두를 공급받는지 ?
* 삼치 소포장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41명 참여 -- 찬성 33명 반대: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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