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꾸러기 윤서(30개월),현민(33개월),새한(29개월)이가 만났습니다.
새한이네집에서 만난 세 녀석들...새한이 기새가 당당했지만 윤서와 현민이 나름대로 탐색하고 즐기며 갔던날...
다음주에 우리 또 만나기로 했답니다.
우리 품앗이가 잘....되려면 이름표 부터 만들어 내걸고....시작해야 할거 갔다는 생각이 헤어진 후 밀려오네요.
오늘 만나서 나눴던 이야기들은
만남횟수와 날짜 시간을 정하고 놀이프로그램으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간식으로는 2달전에 새로운 생활재로 나왔던 쌀강정과 숲골 요구르트,보리카스테라를 배불리 먹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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