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 만남
신규조합원 환영의날
동네 친구를 만나고 싶어서, 점심을 먹는다고 해서, 생협이 궁금해서
동생이 가자고 해서, 건강을 위해 각자의 이유로 인연이 되었어요.
둘이 짝을 지어 서로를 소개하고
교육위원장이 이해하기 쉽게 협동조합, 생활재를 소개해 주었어요.

2024년에는 만나면 함께 점심을 나누는게 목표!!
전주비빔밥나물, 부지갱이나물를 이용해 나물 냄비밥과 열무김치
봄에는 뭐니뭐니 해도 달래장으로 점심을 먹으며 사는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4월에 못 오신 분들은 다음 기회에 꼭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