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를 마을로 옮겨서 짚단쌓기와 메뚜기 잡으러 트럭타고 이동!
소는 두마리 싣는 차에 사람은 삼십명승차??
기능올림픽 메달따고 카퍼레이드 했다는 공급팀 김영조씨 트럭타고 V포즈!
요샌 볼수없는 밭 일구는 과정을 보여주려 기용된 잘생긴 모델소와
아이들이 신기해하는 모습에 흐뭇해하시던 연로하신 생산자님!
단협별로 한  짚단높이쌓기에 안간힘을 다 했으나
1미터95로 5등을 해 빈손으로 돌아와야했던 고양두레와 경기남부....으윽!!

  <3회째인 이번에도 생산자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과
    조합원들의 행복한 마음은 변함없이 한결 같았습니다!
    이마음 그대로 영원히 상생하는 두레생협이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