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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70-01-0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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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선생-진보신당 창당 ‘진보의 위기인가, 성장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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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회 : 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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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지역 오피니언리더 만남의 場
열린시민교육센터 안산아침논단 제94회 초청강연회
- 저녁 식사는 무료 제공하며 참가비는 없습니다.
>>민주노동당 분당과 진보신당 창당 '진보의 위기인가, 성장통인가'<<
○2월 3일 : 민노당 임시 당대회, 분당 가시화
○2월 5일 : 노회찬의원, 기자회견(사실상 탈당선언)
○2월 17일: 심상정의원, 기자회견(사실상 탈당선언)
○2월 20일: 단병호의원, 기자회견(사실상 탈당 및 총선 불출마선언)
○2월 21일: 심상정, 노회찬의원, 진보신당 창당 기자회견
○2월 24일: 새로운 진보신당 건설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3월 2일 : 진보신당 창당준비위, 진보신당 창당 발기인대회 및 원탁회의(예정)
○3월 16일: 진보신당 창당준비위, 진보신당 창당대회(예정)
진보신당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생활속에서의 소통과 연대를 기반으로
대안의 민생의제와 정책의제를 창출하며
진보진영의 정치적 과제와 국가비전을 구현할 것인가?
급박하게 전개되는 진보신당 창당을 앞두고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홍세화선생을 초청,
진보진영의 꿈과 희망에 대해 심도 있는 진단을 나누고자 합니다.
<주요 약력>
- 서울대 문리대 외교학과 입학
- 문리대 연극반 활동
- ‘민주수호선언문’ 사건으로 제적
- ‘민주투위’ ‘남민전’ 조직레 가담
(남민전 사건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파리에 정착)
- 이후 관광안내, 택시운전 등 종사하면서 망명생활
- 02년 귀국, 한겨레신문 기획위원
- 아웃사이더 편집위원
<주요 저서>
-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 빨간신호등
- 아웃사이더를 위하여(단행본)
- 아웃사이더(격월간)
- 진보는 죽은 사상인가(역서)
- 세계는 상품이 아니다(역서)
▣ 제 목 : 민주노동당 분당과 진보신당 창당 '진보의 위기인가, 성장통인가'
▣ 강 사 : 홍세화(한겨레신문 기획위원)
▣ 일 시 : 08년 3월 10일(월) 저녁 7시~
▣ 장 소 : 리더스클럽 안산문화예술의전당점 2층
▣ 주 최 : 열린시민교육센터 안산아침논단
▣ 순 서 : ▪19:00 - 식사 및 친교
▪19:40 - 사회
▪19:45 - 강연(홍세화선생)
▪21:00 - 질의응답 및 내빈소개
▣ 참가 문의
☞ 열린시민교육센터&(가칭)시화호환경문화재단준비위 사무국장 박호열
(☎ 482-2452 / 016-340-2672)
<안산아침논단 운영위원>
▪박충열(인하공영주식회사 대표이사)
▪오상훈(HNB construction 대표)
▪오흥설(오박사약국 약사)
▪윤기종(주식회사 휴텍21 대표이사)
▪윤종태(윤이비인후과의원 원장)
▪이승현(회계법인 두레 대표이사/CPA)
▪이호준(푸른내과 심장클리닉 원장)
▪최호준(리더스학원 원장)
<안산아침논단 멤버십 정회원>
▪강철순(필리핀옥션 한국지사 부사장)
▪고영인(천정배의원 보좌관)
▪권순모(디자인웍스 대표)
▪권제세(단원보건소 한방진료실 한의사)
▪김갑곤(연안보전네트워크 사무처장)
▪김동성(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세원(강서고등학교 교사)
▪김재덕(경기테크노파크 전략기획팀 팀장)
▪김준수(안민석의원 前보좌관)
▪마이금(안산의제21 여성분과위원장)
▪박태순(안산경실련집행위원장)
▪배준모(에이스산업 대표)
▪부좌현(경기서부지역혁신연구원 상임이사)
▪서병훈(주식회사 21c 에너지 대표)
▪서정열(서정열이비인후과의원 원장)
▪서한석(들국화i 대표)
▪손명익(경일고등학교 교사)
▪신남균(안산의제21 사무국장)
▪신윤관(푸른경기21 사무처장)
▪양회구(한빛방송 보도제작팀 부장)
▪오병율(보성자동차공업 대표)
▪유홍번(안산YMCA 사무총장)
▪윤석규(동북아전략연구원 이사)
▪윤장선(주식회사 그린클린테크놀로지 전무이사)
▪이정규(이정규변호사사무실 변호사)
▪임정묵(계양전기주식회사 정보기술팀장/차장)
▪정갑식(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
▪정권섭(주식회사 MK D&C 대표이사)
▪정일배(믿음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최영희(이덕건설 부장)
▪최춘일(경기문화재단 지역정책팀 팀장)
▪홍성담(인권과 명상의 중견화백)
▪황미경(태영운수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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