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생협 조합원 10여명이 열심히 도시텃밭을 짓고 있는
안산의 바람들이 농장 안철환선생님께서
아름다운재단의 심산활동가상을 수상하셨답니다.
오줌으로 농사짓는것 해보셨나요?
음식물찌꺼기로 퇴비만들어 보셨나요?
아직 경험이 없으시다면 내년 2월 바람들이 농장으로 오세요.
안철환선생님과 함께 바람들이 농장에서 같이
도시농업운동에 참여할 수 있거든요.
내손으로 키워 먹는 상추, 배추의 달콤함과
생명의 순환, 살아나는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어요.
바람들이 농장에 가면 두레생협 조합원 10명이 함께 농사를 짓고 있답니다.
내년에 함께 하실 조합원님들 지금부터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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