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낙엽이 지는 쌀쌀한 날씨에 화성의 가을 들녘을 지나 우린(김분남,전현숙,이숙자,고선영,강현정,김복희,임영선,장난희,문버들) 우리콩 두부 공장에 도착했다. 

자상한 상무님과 직원들 안내로 두부만드는 전 과정을 잘 볼수 있었다.  전 과정 HACCP 아주 청결하고 믿음이 간다.

 

이 곳 두부는 소포제를 넣지 않고 천일염에서 나온 간수를 정제해 천연응고제(염화마그네슘)를 사용한다.

현미유는 염화마그네슘으로 위에만 응고 되는 문제와 제품을 부드럽게 해 품질이 향상 되므로 사용 한다

콩은 경기도 연천과 강원도에서수매하고  물은 180M 천연 암반수로 만들어 진다. 두부가 수용성이라 안에 들어 있는 물도 같이 먹어도 좋다.

기타 등등  여러가지 상무님께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다

 

시중 어떤 두부보다 믿고 안전하게 우리 밥상에 올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