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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초록살림터 아카데미

지구를 살리는 생활디자인, 핸드메이드

핸드메이드를 통해 일상의 아름다움을 엮어가는 이들

되살림, 재사용 등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초록의 가치와 더불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들이 디자인이라는 창을 통해

소비주의를 넘어서는 대안적인 삶을 함께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_ 인간을 살리는 디자인, 지구를 살리는 디자인

             (4월 25일 김상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큐레이터)          

두 번째_ 옷 뒤집어 생각하기(5월 2일 윤진선 에코파티메아리)

세 번째_ 종이의 꿈(5월 9일 채수경 에코파티메아리)

네 번째_ 노 머신 노 바잉 리폼(5월 16일 이혜원 재활용공작소 다시)

신청 여성환경연대  722-7944 / kwen794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