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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8-1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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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차미
 조회 : 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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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부침가루는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댁이 강원도라 감자 100%에 소금 호박,고추를 넣어서 부쳐먹는 맛을 따라 오지 못하는 군요.
배합을 조금 달리 하는건 어떨까요? 밀가루는 반죽하고 나면 좀 질어지는 느낌이 있는데 감자 부침가루의 맛을 떨어뜨리는 듯하고...쌀가루는 잘 모르겠어요.
색깔이 좀 칙칙해서 눈으로 보는 맛이 좀 떨어지는 듯 합니다.
바디샴푸는 향도 좋고 거품도 매우 잘 나는 편이였습니다. 레몬향 처럼 향이 좋던데 다른 사람은 좀 독해서 싫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1회에 10ml이상 쓰게 되는데 300ml제품이면 25회정도 쓸 수 있을것 같아요.
공급하면 유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튀김가루는 사정상 튀김을 해보지 못하고 좀 구워봤는데 처음 느껴지는 맛이 좀 안좋았습니다.
오늘 튀김을 해보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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