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1-0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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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세정
 조회 : 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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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도넛츠가루-현미도넛츠가루로 집에서 조리를 해보았습니다. 집에서 튀김형식이아닌 기름을 조금여유있게두르고 굽듯이 조리를 해보았습니다. 약불에서 뒤집어가며 해줘야 타지않았습니다. 입자가 좀 거진 느낌입니다.
맛은 느끼하지않고 담백합니다.
찹쌀도넛츠가루-우선 달콤했습니다. 설탕을 정백당이아닌 유기농 설탕으로 바꿔주신다면 더좋을듯 합니다. 부드럽고 소화도 잘되는 편입니다.
찹쌀 호떡가루- 정말 단백하고 맛있었습니다. 소화도 부드럽게 잘되고... 음 호떡속에넣을 땅콩이나 뭐 기타재료등도 함께 준비되어 판매가되도 좋을듯합니다.
찹쌀떡가루- 케잌틀에넣어 오븐에 구웠습니다. 정말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여기도 정백달을 쓰셨네요. 기왕이면 유기농 설탕으로 바꿔주세요.
자연산다슬기- 육수를 공급해주시는것도좋지만 육수가없이 깐다슬기살도 선택사양으로 포함이되면 더좋을듯 합니다. 깐다슬기의 육수만드는법을 표기를 해주셔도 좋을듯.. 다슬기양을 좀 늘이고 육수를빼는 선택사량으로 그리고 육수를 끓여내는 방법을 표기 하는 그런 제품으로 선택사양을 하나 더 넣어주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맛있었습니다. 어렸을때 먹어본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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