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가 자국 선수들만 뽑아도 한국은 이길듯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지 않다. 나의 일생에 한두 사람과 끊어지지 않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까지 지속되기를 바란다. 꿀 한방울이 한 통의 식초보다 더 많은 파리를 잡는다. 내 등을 긁어주면 네 등을 긁어주마. 하지만...나는 항상 내곁에서 버팀목이되어주는...친구들을 더욱더 사랑한다.... "친구들아 사랑해~그리고 우정 변치말자~" 버리고 나서 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까봐, 그 미지의 공허가 무서워서 우리는 하찮은 오늘에 집착하기도 한다. 콜롬비아가 자국 선수들만 뽑아도 한국은 이길듯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두 가지 일이 필요하다. 하나는 스스로 자기를 돌이켜보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남이 평한 것을 듣는 일이다. 콜롬비아가 자국 선수들만 뽑아도 한국은 이길듯 좋아한다는 감정은 언제나 고운 정으로 출발하지만 미운 정까지 들지 않으면 그 관계는 지속될 수가 없다. 부자가 되려거든 5 시에 일어나라. 콜롬비아가 자국 선수들만 뽑아도 한국은 이길듯 많은 사람들이 실은 자신의 편견을 재조정하고 있을 때 자신이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변화는 피할 수 없는 것이며 자신들은 그 변화에 적응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