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은정,류광숙 조합원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조합원교육을 담당할 수 있는 교육분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서없이 진행하느라 힘들었습니다....조합원과의 만남은 첫 만남이 정말 중요한듯 합니다.

 

배은정조합원님은 길학교 엄마들 대부분이 두레생협 조합원이라 함께 가입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길학교 엄마들과 함께  마을지기가 되어 마을모임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남겨주셨습니다.

 

 류광숙 조합원님은 조합원가입하시고 매일 오가며 매장을 들르십니다. 어머님연배이신 조합원은 누구의 권유도 아닌 당신의지로 이사하고 주위에 생협을 찾아 조합원이 되셨다고 합니다. 농민을 살리고 믿으니 생협을 이용하신다고 합니다. 어머님 화이팅!

 

오신 분들께 em비누를 증정해드렸습니다. 

직장인이라 참석못한 고은정 조합원께는  안내지와 함께오후에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