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유난히도 파랗던 10월의 어느 토요일(11일 ^^)
강원도 홍천에서 '생명나눔 한마당'행사가 열렸습니다.

콩주머니로 박을 터뜨리고 양푼에 비빔밥을 나눠먹고
떡메를 치고, 강강술래를 하고..
파랗고 너른 하늘만큼 유쾌한 하루를 보냈습니다.